애플: 이기기 메타버스
요약
- 애플의 실적을 견인하는 것은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 증가다.
- 애플의 다음 개척지는 수십조 달러의 기회가 될 수 있는 메타버스다.
-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메타버스에서는 애플이 승리할 수 있는 입지가 좋다.
Getty Images를 통한 와일드픽셀/iStock
애플(나스닥:AAPL)은 시장 평가 기준으로 3조 달러에 가까운 기업이다. 하지만, 주식과 회사는 디지털 기술의 증가하는 중심성과 이러한 경향의 선두에 있는 애플의 경쟁적 위치에 의해 계속해서 시장과 경쟁자들을 능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애플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다. 애플에 앞서 있는 엄청난 기회들, 아마도 가장 크고 가장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수십조 달러의 메타버스 기회일 것이다. 그리고 애플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는 회사는 거의 없다. 주식이 월등히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경적 옆에 메타버스를 잡으면 뛸 여지가 있다.
투자업계에서 시작했을 때 "코끼리 춤 못 춘다"는 말을 들었다. 이 조언은 대기업이 대수의 법칙에 굴복해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논리와 제1원칙에 뿌리를 둔 것이 아니라 '엄지의 법칙'이었기 때문에 끔찍한 충고였다. 오늘날, 아무도 코끼리를 앞지르지 않는다.
시가총액 2조9400억 달러로 애플은 이 중 가장 큰 코끼리다. 지금까지 애플은 39%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S&P 500은 27%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는 애플의 지수 7.05%의 상승 효과를 가져왔다. 한편 S&P 500은 러셀 2000의 14%의 수익률을 갈아치웠다.
코끼리는 어떻게 훌륭한 댄서가 되었을까? 그 해답은 디지털 기술의 중앙집중성이 높아지고, 애플이 이러한 경향의 최전선에서 경쟁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데 있다고 나는 믿는다. 게다가 디지털 기술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숙달되기 어려워지고 있으며, 기술의 동인과 그에 의해 움직이는 동인으로 구성된 두 갈래로 갈라진 세계를 만들고 있다. 정보격차의 다른 쪽에 있는 사람들은 뒤에 남겨진다.
애플이 디지털 프론티어를 추진함에 따라, 엄청난 새로운 기회가 애플에 나타날 것이다. 오늘날,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기회는 인터넷이 메타버스(metaverse)로 변모하는 것으로, 이것은 훨씬 더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과 수조 달러의 성장 기회를 약속한다.
참고: 메타버스에 익숙하지 않은 경우, 메타버스 및 의 >> 달러를 달러를 소비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에 대한 최근 글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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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메타버스
메타버스 정의가 훨씬 더 몰입적인 인터넷, 즉 물리적인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완벽하게 엮어낸 인터넷이라면 애플 역시 메타버스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애플은 수십억 명의 사람들과 사업체들을 물리적인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가로질러 연결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가진 유일한 회사다. 제거 과정을 통해 이것이 왜 사실인지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NASDAQ:MSFT), 알파벳(NASDAQ:GUG), (나스닥:GUGL), 메타 플랫폼(NASDAQ:FB), 넷플릭스(NASDAQ:NFLX), 아마존(NASDAQ:AMZN). 이들 기업은 수십억명에 이르지만 중국에서 의미 있는 사업을 하는 기업이 없어 FY21 부문 영업이익의 21%를 중국으로부터 끌어낸 애플에 비해 큰 불이익을 받고 있다.
중국은 너무 커서 무시할 수 없다. 중국은 미국보다 거의 3배, /">세계 인구의 18%에 달하는 인터넷 사용자 수를 가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세계은행 에 따르면 중국이 2010~2020년 세계 GDP 성장의 47%를 견인했다. 그 통계치가 잠식될 시간을 좀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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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거대 기술기업들은 또한 매출의 비율로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소비자 전자 사업을 가지고 있으며, 애플이 논쟁의 여지가 없는 가전제품의 제왕이라는 위상과 비교했을 때 그렇다. 간단히 말해서, 어느 누구도 애플의 규모와 거대한 제품 생태계를 통해 긴밀하게 통합된 경험에 근접하지 못한다.
메타(Meta)가 몰입형 기술에서 '킬러 앱'을 만들려고 애쓰는 동안 이미 10억 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이 애플의 맥,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 워치, 액세서리 등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 분명한 흐름은 애플 제품이 인체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인간의 마음은 점점 애플 제품에 몰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맥은 책상에 앉아있는 데스크탑 컴퓨터로 시작했다. 맥북은 애플을 사람들의 무릎에 앉혔다. 아이폰은 애플을 사람들의 침대로 데려와 주머니에 넣었다. 애플워치와 에어팟은 애플을 사들여 손가락 끝을 넘어 인간의 피부에 직접 접촉하게 했다. 게다가 애플워치의 촉각 기술은 우리의 촉각과 맞물려 있고, 에어팟은 디지털 기기와의 오디오 상호작용을 증가시켜 과중한 눈가에 휴식을 준다.
애플은 그동안 제품 로드맵에 대해 특징적으로 침묵했지만, 증강현실(AR) 등 차세대 몰입형 기술에 대한 투자가 포함된 메타버스(metaverse)의 승자 중 한 명이 되기 위해 투자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쿡은 2021년 11월 인터뷰에서 다음과 -steve-jobs">같이 말했다.
우리는 항상 AR이 핵심 기술이라고 말했고, 그것은 내가 매우 흥분하는 기술이다. 내 생각에 그것은 여러분이 그것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사람들의 삶의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심오한 것 같다. 하지만 인류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어드레스 가능 시장
메타버스(metaverse)는 크고 흥미롭겠지만 크기 조정은 두 가지 이유로 어렵다. 즉, 모든 인터넷이 포함되어 있고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 우리의 논의를 위해, 우리는 메타버스 어드레스 가능 시장을 사용자 경험의 몰입도를 심화시키는 새로운 기술에 의해 추진되는 인터넷의 증분 성장으로 정의한다.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을 위해 메타버스 기회의 크기를 조정하려 하지 않은 반면, 다른 리더들은 자신의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그들의 지침이 애플의 메타버스 기회를 싸이징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엔비디아의 설립자 겸 CEO인 옌센 황은 "가상세계는 물리적 세계보다 경제 규모가 클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나는 NVIDIA의 현재 어드레스 가능한 시장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동일한 혼합으로 구성된 최소 3,600억 달러라고 >한다. 그러나 메타버스(metaverse)는 현재 NVIDIA의 수익에 중요하지 않은 기여자다.
NVIDIA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하드웨어 회사로 여겨진다. 애플의 메타버스 기회 또한 의심할 여지 없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혼합이 될 것이다. 다만 애플의 칩-대-디바이스 수직통합을 감안하면 애플의 TAM은 NVIDIA보다 훨씬 커야 하고, NVIDIA의 하드웨어 사업은 GPU와 컴퓨팅 인프라 하드웨어에 국한돼 있다.
애플이 수년 동안 사내 칩 설계와 개발에 투자해 온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중 하나라는 점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예를 들어 2020년 TSMC 매출의 -tsmc-partnership">20%를-tsmc-partnership"> 애플이 차지했고, 그 결과 TSMC는 세계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3~56%를 차지하고 있다. 애플이 설계한 칩으로 전환함으로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통합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고 경쟁사와 차별화하며 총 마진 구조를 개선한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전환하면서, Meta Platforms의 CEO 마크 저커버그는 "이 회사의 목표는 메타버스가 10억 명의 인구와 수천억 달러의 디지털 상거래에 도달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
메타 플랫폼이 매일 28억 명이 넘는 활동적인 사용자들에 도달하는 동안, 거의 모든 사람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과 같은 2-D, 비-메타버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있다. 오큘러스 퀘스트 가상현실 헤드셋을 필두로 가상현실(VR)에 집중 투자해 메타버스 이용자를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다. 지난달 퀄컴(나스닥:QCOM)의 크리스티아누 아몬 최고경영자(CEO)는 퀘스트 2 헤드셋이 1000만 개가 팔린 것으로 -million-units-sold-qualcomm-xr2">추정했는데, 이는 -upgrade-foam-face-mask-recall">불과 4개월 만에 400만 개로 추산됐다.
퀘스트2의 성장과 판매실적이 인상적인 가운데 애플은 수억대의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워치 설치기지는 물론 &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IZPMT4fo6KoyE641_deB5TLkTqQfKBRhhWmUZ-DIgy3tDKGxEUt8gXFb4WWKp6EMUTU58mNSs4jkpplYhUEVP73WGfzmp2Tp5H4ETHdjMgL2uYS7fMdlX4_34r6X2-haNYb1NlXNi6ssao24ydU62wLrPmayDMLanUQPRXguitF">10억대 이상의 아이폰 설치기지로 2020년을 마감했다. 아이폰 13은 올해 4분기에만 -this-quarter/">8000만 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액티브 기기를 메타버스(metaverse)에서 애플의 디지털 서비스에 대한 온램프(onramp)로 보는 것도 방법이다. 만약 저커버그가 메타버스가 10억명의 사람들과 수천억 달러의 디지털 상거래를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면, 애플은 메타버스로의 훨씬 더 큰 진입로를 고려할 때 훨씬 더 빨리 메타버스 사업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논의한 "수천억"의 메타버스 기회는 현재 시장 참여자들이 볼 수 있는 기회일 뿐이며, 현재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가 감히 꿈을 꾼다면 옴니버스의 미래 기회는 무궁무진해 보인다. =content_type%3Areact%7Csection%3Amain_content%7Cbutton%3Abody_link">Jensen Huang에 따르면, 향후 주소 지정 가능한 메타버스 시장은 사람을 넘어 자동차, 로봇, 지능형 에이전트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메타버스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경제적 거래는 수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위험: 메타버스 전쟁
메타버스(metaverse) 구상이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대기업이 이를 수용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는 메타버스 정의, 구축 및 수익 창출에 있어 리더 역할을 위한 기업 거물들 간의 공격적인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 경기장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자는 메타 플랫폼과 애플이다. 둘 다 메타버스(metaverse)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비합리적인 경쟁환경에서 자본배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둘 다 손해 보는 위험도 있고, 상대방에 비해 손해 보는 위험도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FB) 최고경영자(CEO)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씁쓸한 -apple.html">경쟁자라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두 회사는 디지털 미래에 대한 사업 모델과 비전이 매우 다르다. 한편, 메타사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주의와 데이터를 위한 서비스를 교환한 다음, 광고주 및 다른 당사자들과의 돈으로 교환하는 것이다. 반면 애플은 프리미엄급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과 직접 교환한다.
두 거대 기술 기업은 여러 면에서 공동의존하고 있다. 메타 사는 애플 기기에 의존하고 있고, 애플은 페이스북과 같은 앱을 통해 자사의 장치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데 의존하고 있다. 또한 제로섬 게임은 이념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저커버그가 옹호한 오픈 인터넷이나 더 안전하고 더 개인 인터넷 챔피언이 된 인터넷 중 하나에 대한 수십억 소비자의 선호를 형성하는 것이다. 쿡으로.
최근에는 애플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6개월 동안 애플은 38% 반등했고 메타 주가는 2% 하락했다. 우리는 또한 헤드라인에서 이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애플이 -iphone-12-launch-in-the-united-states">수요의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안, 메타는 홍보 을 겪었고, 중역들은 의회 앞에서 -08-21/index.html">증언하기 위해 소환되었다.
그러나 애플과 주식회사들이 경쟁자들을 스팀롤링하는 것처럼 애플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안이하게 느껴서는 안 된다. 시장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애플이 엄청난 경쟁우위를 누리고 있는 반면 메타 플랫폼은 젊고, 유능하며, 공격적이라는 한 가지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두 창업자는 모두 오래 전에 회사를 떠났다. 팀 쿡이 예외적인 CEO임을 증명하고 보상도 매우 잘 받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전문 경영인이며 이사회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기 위해 애플 주식의 -final-payout-billionaire/">미미한 퍼센트를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쿡은 은퇴할 것 같다.
한편 메타플랫폼은 ;마크 저커버그가 설립했는데, 마크 저커버그는 여전히 이 회사의 CEO로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메타 의결권 -to-reduce-zuckerberg-s-power">지분 58%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통제 하에, 저커버그는 이 회사가 앞으로 수년 동안 메타버스에 투자하면서 연간 100억 달러 이상을 ?source=content_type%3Areact%7Csection%3Amain_content%7Cbutton%3Abody_link">소비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주주들이 저커버그를 지지할 것이다. 그의 은 기업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이다. 마지막으로 마크 저커버그는 37세에 불과하며 향후 30년간 메타버스로의 불확실한 전환을 통해 회사를 이끌 수 있을 것이다.
애플이 오늘날 메타버스 리더로서 의심할 여지 없이 선두주자인 반면, 시간은 메타 플랫폼의 편일 수 있다.
가치평가
(참고: 이 절의 모든 합의 및 과거 데이터는 팩트셋에서 가져온 것이다.)
애플은 향후 12개월간의 컨센서스 EPS 24.4배로 S&P 500에 45%의 프리미엄을 붙인다. 지난 5년간 애플은 연평균 22%의 CAGR로 EPS를 성장시켜 S&P 500의 11.5%인 11.5%의 두 배에 육박했다.
공급망과 견실한 기업들에 대한 우려 때문에, FY22에 대한 합의 추정치는 매우 보수적인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EPS와 매출은 회계연도의 각각 2.0%와 4% y/y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망 병목 현상이 언제 고쳐질지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은 없지만 조만간 용량이 수요를 따라잡을 것이다. 한편 애플 제품에 대한 근본적인 수요는 여전히 매우 -says-no-need-to-worry-about-supply-issues-11639080228">강하다. 애플 제품은 차별성이 높기 때문에 공급망 병목현상은 축소보다는 수요곡선만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애플은 크기와 중요성 때문에 아마도 벤더들로부터 특혜를 받을 것이다.
올해 주식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S&P 500에 대한 45%의 프리미엄은 강한 경쟁우위와 역사적 성장률, 그리고 강한 저변수요를 감안할 때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즉, 애플의 주가가 기존 사업에서 정당화되기 때문에 메타버스(metavers)를 자유 콜옵션으로 보는 것이다. 기회는 어마어마하지만 시기상조인 데다 월스트리트가 모델링하고 가격을 책정하기에는 명확성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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