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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버블 리스크 수량화: 시장 대 시장 개인별 상위 100대 S&P 기업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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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리스크 수량화: 시장 대 시장 개인별 상위 100대 S&P 기업 - 1부

 

요약

  • 많은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오늘날의 미국 주식 가격이 역사적인 최고가이거나 거의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전통적인 시장 평가 지표에 비추어 '버블 리스크'에 대해 생각해 왔다.
  • 독자들은 이 기사의 자료를 검토하고 미국 내 100대 시장 상한선뿐만 아니라 시장의 버블 리스크에 대한 자신만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 아마도 이 글에서 가장 흥미로운 데이터는 S&P 100과 관련된 집중 위험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 내 견해는 시장이 수정될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이 위험은 100개의 큰 자본에 고르게 퍼지지 않는다.
  • 이 2부로 구성된 시리즈의 2부에서는 상위 100대 기업들 간의 상대적 가치를 더 자세히 살펴보고 버블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나의 실행 계획을 제시할 것이다.

getty Images를 통한 peterschreiber.media/iStock

대격차: 버블 리스크

오늘날 시장 가치에 대한 견해만큼 투자자들을 분열시키는 것은 없다.

한 그룹은 시장 평가와 주가가 터무니없이 높으며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주장한다. 또 다른 단체는 이번에는 다르며 기록적인 고평가에는 연준의 저금리 정책, 급속한 기술 개발, 글로벌 무역, 정부 지출, 티나(대안이 없다) 등이 반영된다고 주장한다.

나는 정기적으로 시장에 가서 시장과 회사의 가치가 역사와 어떻게 비교되는지를 확인하고 싶다.

이 글의 목적은 두 가지다.

  1. 시장 및 주식 가치에 대한 최근 연구의 데이터를 공유하십시오.
  2. 시사점에 대한 초기 생각을 제시하십시오.

버블 트러블의 경우

그란담의 "에픽 버블" 호출

나의 2021년 2월 알파 찾기 

그란담은 5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신경을 곤두세웠다. 대부분의 논평은 그란담의 주장에 공감을 표시했지만, 기사 논문에 대해 몇 마리의 황소들이 (적어도 지금으로서는) 뒤로 밀었다.

다음을 고려하십시오. 2021년 2월 7일 이후 S&P 500지수는 18.4% 올랐다.

아래 도표는 2011년 2월부터 2021년 11월 28일까지의 S&P 500을 나타낸다. 배당금을 포함한 총수익률은 19.55%이다.

Grantham, 아니 우리 중 누구라도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면.

버핏이 선호하는 시장 평가 지표

다음 차트는 미국 주식의 시가총액과 미국 총 GDP의 관계를 보여준다. 2월 기사가 났을 때 그 비율은 189.6%이다. 오늘날 워렌 버핏이 가장 선호하는 시장 평가 지표는 204.3%로 추수감사절 이전 기록인 209%에 비해 낮아졌다.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회사(

실러 케이프 비율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는 10년 동안의 역사적 성과를 S&P 가격에 비교한다. 그의 자본비율은 38.34로 2021년 2월 초보다 13.6% 올랐다.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현재의 설비투자비율은 기록상 두 번째로 높다. 이전의 스파이크는 잘 끝나지 않았다.

버블 트러블 2.0

다음 차트의 그룹은 11월 28일 현재 시가총액으로 측정된 S&P 500 상위 100개 기업에 독점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달리 명시되지 않은 한 모든 데이터의 출처는 YCharts이다.

주요 메트릭:

  • P/S(Price to Sales)
  • 예약 가격(P/B)
  • 수익에 대한 가격(P/E)
  • 자기자본이익률(ROE)
  • 배당수익률(분할)

확실히 하자면 상위 100대 기업의 인구는 현재의 100대 기업을 반영한다. 

이러한 차트는 시장 지표를 시가총액으로 가중시키는 더 일반적인(그리고 정확한) 대안적 관점과 반대로 100개 기업 모두의 가중치를 동일시한다. 따라서 차트는 100개 기업 모두의 가중치가 같기 때문에 이 글에서 제시한 배당수익률과 같은 비율은 S&P 100에 가중된 시가총액의 현재 수익률과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 글의 차트는 SPDR S&P 500 ETF Trust(SPY)가 아닌 Invesco S&P 500 ETF(

프라이스 투 세일즈

Price to Sales 비율에 의해 측정된 회사 평가는 지난 20년 이상 동안 2021년 11월의 최고 적중률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다. 100대 S&P 500대 기업의 중위기업은 평균 2.83에 비해 P/S 비율이 4.54에 이른다. Z-점수 2.20은 P/S 비율이 이렇게 높다는 통계적 증거를 제공한다.

(Z-점수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위한 차원으로서. Z-점수는 숫자의 범위와 시간 경과에 따른 숫자의 변동성(일명 표준 편차)을 고려하는 간단하지만 유용한 통계적 측정이다. Z-점수의 장점은 분석가가 변동성의 통계적 유의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플러스 마이너스 1의 범위 내의 Z 점수는 "정상"이다. 분석된 데이터 점의 수가 클 경우(규칙적으로 40개의 데이터 점을 선호함). 1개(+1)보다 크거나 마이너스 1(-1)보다 작은 Z 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2개(+2)보다 크거나 - 2개(-2)보다 작은 Z-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프라이스 투 북

다음 차트는 100대 기업에 대한 중간 가격부터 책까지를 고려한다. 6.73x에서 현재의 P/B는 Z-점수가 P/S보다 훨씬 높다. 현재 P/B는 20년 평균보다 66% 높다.

프라이스 투 어닝

100대 기업의 중간가격 대 수익은 오늘 평균 21.4배에서 27.4배이다. Z-점수는 1.43으로 높지만 P/S와 P/B에서 목격한 것만큼 높지 않다.

여기 다른 고려할 점이 있다: 100개 기업의 분석가 수익 추정치는 향후 1년간 실현될 경우 23.4배의 중앙값 Forward P/E를 나타낸다. 그럴 경우 2000년 이후 평균보다 전진 P/E가 10% 미만이 된다.

오늘날 P/E 비율은 P/S와 P/B 평가보다 덜 걱정된다. 왜 그런 것일까요?

메릴린치는 최근 

이는 투자자들에게 이익률 확대가 P/S나 P/B 대비 양호한 P/E 비율을 견인하고 있을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오르는 것(이익률)이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익률 보호와 잠재력 확대는 현재 주가의 관건이 될 수 있다. 마진 보호를 돕거나 방해할 수 있는 와일드 카드로 인플레이션을 입력하십시오. 인플레이션이 더 영구적이고 일시적인 것으로 판명될 경우 투자자들은 마진을 보호하거나 심지어 확대할 수 있는 회사들을 더블다운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이윤을 보호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잠재적 매도에 더 많이 노출될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배당수익률

상위 100대 기업의 중앙 배당수익률은 오늘 1.45%로, -.70 Z-점수로 나타난 바와 같이 이들 100개 주식의 모집단 중 "정상" 범위 내에 있는 수치다. 그러나 배당률은 기술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 중반 S&P가 정점을 찍은 이후 이 정도로 낮지 않았다.

배당: 100대 기업의 강점과 성장 고려사항

상위 100대 기업의 두 가지 비판적 배당 특성에 관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다음 두 차트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한다.

배당안전성: 힘

위드알파가 고안한 '배당안전등급'을 활용하면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위 100대 기업 81곳 중 48곳(59%)이 안전등급 B+ 이상이다. 배당금 지급자 중 대략 4명 중 1명은 A+ 등급을 받았다. 안전등급이 C+ 이상인 업체는 14곳(17%)에 이른다.

배당증가율: 강세

그룹별로는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위 100대 기업 81개사가 배당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금 지급자의 거의 절반은 배당 성장 등급이 A 또는 A+이다.

메릴린치는 미국 주식전략의 해 앞 보고서에서 2022년 S&P 500 배당금이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들이 맞기를 바라자.

이 분석의 후반부에는 배당안전성장과 성장요인을 재방문할 것이다.

100대 기업: 관점에 대한 가치의 표현

때로는 위험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적으로 우리는 투자자로서 오늘날 몇몇 회사가 지난 10년 동안의 우수한 주가 작용으로 인해 S&P 500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아래 차트와 같은 차트는 이러한 지적 이해를 관점에 두고 있다.

이는 11월 28일 현재 S&P 500 상위 100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S&P 500 총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래 표의 세 번째 열은 11월 28일 현재 상위 100개 기업의 각각의 시가총액을 S&P 500의 비율로 보여준다.

표의 네 번째 열은 상위 100대 기업의 시가총액의 각 기업의 비율을 보여준다.

일부 기업들은 오늘날의 가치에 과도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 상위 6개 기업 = S&P 100 종합 시가총액의 23%.
  • 상위 10 = 30%
  • 상위 25% = 42%
  • 상위 50 = 79.3%
  • 하위 50 = 20.7%
  • 하위 10 = 2%
      S&P 500 Wt. 상위 100위 이내 비율
1   애플 6.37% 9.13%
2   마이크로소프트 6.36% 9.12%
3     3.90% 5.59%
4   테슬라 2.27% 3.25%
5   알파벳 주식회사 2.20% 3.15%
6   알파벳 주식회사 2.07% 2.97%
7   엔비디아 2.04% 2.93%
8 ( 메타 플랫폼, 주식회사 2.04% 2.93%
9 (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회사 A&B 1.33% 1.91%
10 ( JPMorgan Chase & Co. 1.25% 1.79%
11 ( 홈 디포 주식회사 1.10% 1.58%
12 ( 존슨앤드존슨 1.06% 1.52%
13 ( 유나이티드헬스그룹 1.06% 1.52%
14   프록터 앤드 갬블 주식회사 0.90% 1.29%
15   뱅크 오브 아메리카 0.88% 1.26%
16   비자 주식회사 0.86% 1.23%
17   어도비 주식회사 0.80% 1.15%
18   마스터카드 주식회사 0.74% 1.06%
19   넷플릭스, 주식회사 0.73% 1.05%
20   화이저 주식회사 0.71% 1.02%
21     0.70% 1.00%
22   월트 디즈니사 0.69% 0.99%
23   엑손모빌 0.67% 0.96%
24 (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주식회사 0.62% 0.89%
25 ( 코스트코 도매상사 0.61% 0.87%
26 ( 컴캐스트 코퍼스 0.60% 0.86%
27 ( 시스코 시스템즈 주식회사 0.59% 0.85%
28 ( 액센츄어 plc 0.58% 0.83%
29 ( 쉐브론 0.57% 0.82%
30   브로드컴 0.57% 0.82%
31   펩시코 0.57% 0.82%
32 ( 애벗 연구소 0.56% 0.80%
33 ( 페이팔 홀딩스 0.56% 0.80%
34 ( 나이키 주식회사 0.55% 0.79%
35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 0.54% 0.77%
36 ( 코카콜라 0.54% 0.77%
37 ( 압비 주식회사 0.53% 0.76%
38 ( 웰스파고앤코 0.53% 0.76%
39 ( 머크앤코 0.52% 0.75%
40 ( 월마트 0.52% 0.75%
41 ( 일라이 릴리와 코 0.52% 0.75%
42 ( 인텔 0.51% 0.73%
43 ( 퀄컴 0.51% 0.73%
44 ( 다나허 코퍼레이션 0.50% 0.72%
45 ( 맥도날드 주식회사 0.48% 0.69%
46 ( Advanced Micro Devices Inc. 0.48% 0.69%
47 ( 인튜이트 주식회사 0.47% 0.67%
48 (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주식회사 0.45% 0.65%
49 ( 로위스 컴퍼니 주식회사 0.45% 0.65%
50 ( AT&T 주식회사 0.44% 0.63%
51   넥스트에라 에너지 주식회사 0.43% 0.62%
52 ( 린데 PLC 0.42% 0.60%
53 ( 유니온 퍼시픽 코퍼레이션 0.40% 0.57%
54 ( 메드트로닉 plc 0.39% 0.56%
55 ( 오라클 코퍼레이션 0.39% 0.56%
56 ( 유나이티드택배서비스 0.38% 0.54%
57 ( 모건 스탠리 0.37% 0.53%
58 ( 허니웰 인터내셔널 0.37% 0.53%
59 (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0.35% 0.50%
60 ( 씨티그룹 0.34% 0.49%
61 ( 스타벅스 0.34% 0.49%
62 ( 골드만삭스그룹 0.34% 0.49%
63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주식회사 0.34% 0.49%
64 ( 레이시온 테크놀로지스 0.33% 0.47%
65 ( 블랙록 주식회사 0.33% 0.47%
66 (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0.32% 0.46%
67 ( ServiceNow Inc. 0.32% 0.46%
68 ( CVS Health Corp 0.31% 0.44%
69 ( 타겟 코퍼스 0.31% 0.44%
70 ( 찰스 슈워브 주식회사 0.31% 0.44%
71 ( 아메리칸 타워 코퍼레이션 0.30% 0.43%
72   직관적 수술, Inc. 0.30% 0.43%
73   암겐 주식회사 0.29% 0.42%
74 ( 프롤로지스 주식회사 0.29% 0.42%
75   보잉사 0.29% 0.42%
76 ( 캐터필러 주식회사 0.28% 0.40%
77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0.28% 0.40%
78 ( S&P 글로벌 주식회사 0.28% 0.40%
79   제너럴일렉트릭 0.28% 0.40%
80 ( 국제업무기계주식회사 0.26% 0.37%
81   3M Co 0.26% 0.37%
82 ( 애국가 주식회사 0.26% 0.37%
83 ( 디레앤코 0.26% 0.37%
84   조에티스 주식회사 0.26% 0.37%
85 ( 코노코필립스 0.25% 0.36%
86   자동 데이터 처리, Inc. 0.25% 0.36%
87 ( 아날로그 디바이스 주식회사 0.25% 0.36%
88   램 리서치 코퍼레이션 0.24% 0.34%
89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0.24% 0.34%
90   부킹 홀딩스 주식회사 0.24% 0.34%
91 ( 모더나 주식회사 0.24% 0.34%
92   제너럴 모터스 주식회사 0.23% 0.33%
93   길리어드 과학 주식회사 0.22% 0.32%
94   PNC금융서비스그룹 0.22% 0.32%
95   TJX 컴퍼니 주식회사 0.22% 0.32%
96   마쉬앤맥레넌 컴퍼니 0.22% 0.30%
97   록히드 마틴 주식회사 0.21% 0.30%
98 ( 몬델레즈 인터내셔널 0.21% 0.30%
99   스트라이커 코퍼레이션 0.21% 0.30%
100   차터 커뮤니케이션스 0.21% 0.30%

더 많은 관점: 교환하시겠습니까?

NVIDIA를 이 9개의 대형 Caps와 교환하시겠습니까?

당신이 NVIDIA 주식회사(NVDA)를 모두 NVDA

You get: General Motors Co. (

테슬라를 이 5대 캡과 바꾸시겠습니까?

여기 이 거래에서 얻을 수 있는 5개의 지루한 회사가 있다. 코카콜라(

지난 한 해 동안 36억 달러를 벌어들인 테슬라를 588억 달러를 함께 벌어들인 5개의 오래된 회사와 바꿀 것인가?

페이스북을 이 회사의 미쉬매쉬와 바꾸시겠습니까?

모든 Meta Platforms, Inc.(NASDAQ:

여기에 총 9,210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가진 회사들이 거래할 경우, 다음과 같은 불상사가 있다. General Electric Co. (

기존 가치 평가 지표 재방문

다음 차트는 11월 28일 현재 시가총액 규모별로 5분위로 구성된 100개 기업에 대한 전통적인 평가 지표의 스냅숏 뷰를 제공한다.

프라이스 투 세일즈

투자자들은 마켓 메트릭스를 100개의 개별 회사로 분해함으로써 S&P의 전반적인 P/S 비율에 대한 강한 통찰력을 얻는다.

이 다음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P/S 비율은 현재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한 5분위수 회사 모두의 과거 평균보다 높다. 그러나 특히 5분위수 1과 2에서 큰 스파이크가 발생한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5분위 5개 기업은 대형 캡피어에 비해 중간 P/S 비율이 다소 증가했지만, 차트는 2015년에 비해 현재 P/S 비율이 약 50% 증가했음을 분명히 한다.

다음 도표는 위와 동일한 데이터를 보여주지만 시가총액 5분위수별 오늘날의 P/S 비율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Z 점수가 3보다 큰 현재의 5분위수 1과 3이 이처럼 높은 P/S 비율을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5분위수 2와 5의 현재 P/S 비율도 장기적으로 지속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차트는 시장과 개별 대형 마트가 거품 속에 있다는 견해를 충분히 뒷받침해 준다.

다음 차트는 매우 흥미롭고 상위 100대 기업들 간의 P/S 비율의 불균형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x축은 상장 이전 또는 2000년 이후 월평균과 비교한 기업별 현재 P/S 비율을 보여준다. y축은 x축에 동일한 정보를 표시하지만 P/S의 현재 변동을 통계적 유의성의 척도를 제공하는 Z-점수로 환산한다.

투자자들은 100대 기업 중 21개 기업이 현재 P/S 비율을 역사적 평균보다 낮게 유지하고 있다는 이 자료를 검토할 때 내가 놀랐을 것이다.

내 추측으로는 독자들이 마지막 차트의 뒤에 숨겨진 세부사항을 보고 싶어할 것이다. 여기 있다:

  11월 21일 ~ 에이브 Z-점수 SD. 평균 21년 11월
AMD 484% 4.01 2.6 2.2 12.8
NVDA 434% 4.37 6.1 6.2 32.9
NEE 279% 3.78 2.0 2.7 10.3
DHR 198% 3.15 1.8 2.8 8.4
SPGI 193% 3.09 2.9 4.6 13.6
직관 178% 4.10 2.8 6.4 17.9
PLD 170% 3.54 4.4 9.3 25.0
TSLA 151% 2.54 6.2 10.4 26.2
언플 149% 2.62 1.7 3.0 7.5
엔케이 145% 3.25 1.1 2.4 5.9
HON 139% 2.59 0.9 1.8 4.2
ADBE 135% 2.92 4.2 9.0 21.1
코스트 133% 4.15 0.2 0.5 1.2
TMO 133% 3.01 1.2 2.8 6.5
ACN 130% 3.60 0.7 2.0 4.5
DE 130% 3.17 0.5 1.1 2.6
NFLX 120% 1.84 3.1 4.8 10.6
엠씨디 118% 2.44 1.8 3.8 8.3
AAPL 116% 2.47 1.6 3.3 7.2
ABT 101% 2.00 1.3 2.7 5.3
MMC 99% 2.77 0.8 2.2 4.5
98% 3.02 0.9 2.8 5.7
MSFT 98% 1.79 3.9 7.2 14.2
TXN 98% 1.99 2.5 5.0 10.0
ZTS 97% 2.29 3.0 7.0 13.8
ISRG 95% 2.12 5.0 11.2 21.9
LLY 94% 2.06 2.0 4.4 8.6
RTX 91% 2.42 0.4 1.0 2.0
91% 2.39 0.4 1.2 2.3
LRCX 91% 2.29 1.2 3.1 5.9
COP 91% 0.65 1.8 1.3 2.5
BKNG 90% 1.24 3.7 5.1 9.6
HD 89% 2.07 0.7 1.5 2.9
GM 80% 3.32 0.1 0.4 0.7
BAC 79% 2.14 0.9 2.6 4.6
ADP 75% 2.71 1.0 3.7 6.4
AVGO 73% 2.56 1.5 5.1 8.8
낮음 72% 2.68 0.3 1.1 1.9
엄마. 72% 1.42 5.3 10.6 18.1
BA 71% 1.44 0.5 1.1 1.9
JPM 67% 2.30 0.7 2.4 4.1
UNH 65% 1.72 0.3 0.9 1.5
TGT 64% 2.34 0.2 0.7 1.2
DIS 63% 1.68 0.9 2.5 4.0
CVX 62% 1.53 0.4 1.0 1.6
아디. 60% 1.64 2.2 6.1 9.8
PG 60% 2.55 0.7 3.1 4.9
MS 59% 2.23 0.5 2.0 3.2
TJX 57% 1.52 0.4 1.2 1.9
AMAT 56% 1.08 1.9 3.7 5.7
SHW 55% 1.88 1.6 5.3 8.3
PNC 54% 2.02 0.8 3.0 4.7
지금 53% 1.87 4.4 15.5 23.8
MDLZ 50% 1.61 0.6 2.0 3.0
MU 50% 0.64 1.8 2.3 3.4
V 47% 1.26 4.7 12.6 18.5
CHTR 45% 1.20 0.7 1.8 2.6
AMT 40% 0.97 3.8 9.4 13.1
BLK 40% 1.98 1.1 5.3 7.4
AMZN 39% 0.71 1.6 2.8 3.9
AXP 36% 1.56 0.5 2.3 3.1
SYK 35% 1.41 1.0 4.1 5.6
LMT 33% 0.78 0.5 1.1 1.4
CRM 30% 1.18 2.2 8.8 11.4
앤티엠 29% 0.85 0.2 0.6 0.8
GUG 26% 2.18 0.8 6.4 8.1
KO 24% 1.06 1.1 5.0 6.2
JNJ 16% 0.74 0.9 4.0 4.7
파이플 16% 0.42 3.0 7.8 9.1
SBUX 15% 0.33 1.8 3.9 4.5
VZ 14% 0.51 0.4 1.4 1.6
12% 0.59 0.5 2.6 2.9
유피에스항공 11% 0.46 0.4 1.7 1.9
오클 10% 0.17 3.6 6.1 6.7
WMT 5% 0.13 0.3 0.7 0.7
PFE 1% 0.03 1.8 4.4 4.4
음. 0% 0.02 0.6 2.9 2.9
BRK.B 0% 0.01 0.5 1.9 1.9
PM -1% -0.07 0.8 4.6 4.5
구글 -2% -0.04 4.1 8.3 8.1
MRK -4% -0.14 1.0 3.9 3.7
XOM -5% -0.24 0.2 1.1 1.1
WFC -5% -0.19 0.8 2.9 2.7
GS -6% -0.36 0.5 2.6 2.4
MDT -8% -0.17 2.5 5.2 4.7
CSCO -11% -0.12 4.9 5.1 4.6
ABV -11% -0.68 0.7 4.2 3.8
C -16% -0.42 0.9 2.2 1.9
CMCSA -22% -0.47 1.3 2.7 2.1
IBM -22% -1.31 0.3 1.8 1.4
QCOM -23% -0.40 4.4 7.8 6.0
CVS -26% -0.81 0.2 0.6 0.4
BMY -26% -0.69 1.4 3.8 2.8
GE -31% -0.72 0.8 2.0 1.4
FB -35% -1.21 3.8 13.1 8.5
INC -36% -0.62 2.3 4.0 2.5
AMGN -37% -0.57 4.7 7.2 4.5
T -42% -1.33 0.6 1.7 1.0
GILD -66% -0.96 6.5 9.5 3.2
MRNA -87% -0.90 91.2 93.7 11.8

프라이스 투 북

100대 시장 기업의 프라이스 투 북 비교는 두 가지 주요 통찰력을 보여준다.

첫째, 전반적으로 현재의 P/B 비율이 역사보다 의미 있게 높다. 5분위수 중 4개는 Z 점수가 2.0보다 크다.

둘째, 5분위수 4는 이들 20개의 대형캡에 대한 총 Z 점수가 통계적으로 역사보다 크지 않다는 점에서 이상 징후로 보인다.

아래 표에서 5분위 4를 더 자세히 살펴보자. 이 그룹의 Z-점수는 최저 -1.2(스타벅스)부터 최고 4.0(목표, 매출과 수익 모멘텀이 강한 COVID 경제에서 부상)까지 도상적이다.

마이너스 P/B Z-점수 값을 갖는 5분위 4개 기업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최근 분사 후 순수 플레이 방어/산업 기업이 된 RTX.
  • 두 개의 다른 산업 회사들, 둘 다 최근 체크무늬의 과거가 있는 GE, 보잉.
  • 4개의 금융 서비스 기관: 시티, 골드만, 슈워브, 그리고 SPGI.
  • Aetna 인수와 관련해 여전히 높은 지렛대를 거치고 있는 CVS와 2016년 7월보다 14% 낮은 판매율을 기록한 제약사 BMY 등 2개 헬스케어 기업이다.

P/B Z-점수가 마이너스인 기업은 다음 세 가지 부문에서 나온다. 금융, 의료 및 산업. 이들 업종은 하이파이브 업종, 특히 테크에 비해 현재 가치평가가 가장 매력적이다.

  11월 21일/Avg Z-점수 SD. 평균 2021년 11월
C -51% -0.7 1.2 1.5 0.7
GS -13% -0.3 0.7 1.5 1.3
SBUX   -1.2 7.7 9.5  
BLK 14% 0.2 2.1 3.3 3.7
RTX -17% -1.1 0.3 2.1 1.7
BMY -39% -0.8 2.6 5.5 3.4
지금 18% 0.7 7.7 30.9 36.6
CVS -27% -0.6 1.0 2.2 1.6
SHW -23% -0.4 2.2 4.1 3.2
TGT 142% 4.0 1.2 3.5 8.6
AMT 195% 2.1 7.0 7.5 22.1
ISRG 59% 1.4 2.7 6.5 10.3
AMGN 114% 1.5 4.9 6.4 13.8
BA   -0.3 257.3 76.0  
PLD 93% 3.0 0.6 1.8 3.4
AXP 22% 0.8 1.2 4.1 5.0
53% 1.7 1.3 4.2 6.5
GE -12% -0.2 2.1 3.2 2.9
SPGI -49% -0.1 754.3 117.1 59.4
앤티엠 61% 1.7 0.6 1.8 2.8

프라이스 투 어닝

가격 대 수익 비율은 앞서 논평에서 이미 암시된 바와 같이 현재 평가의 주요 동인으로 보인다. 다음 몇 개의 차트는 투자자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어디를 둘러보고 싶은지, 그리고 어떤 기업과 부문이 시정에 가장 취약한지에 대해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다음 차트는 이 글에서 가장 논리적인 차트가 될 수 있다. 현재 P/Es와 현재 시가총액 사이에는 중요한 관계가 있는데, 이는 5분위수별로 Z-점수가 높고 낮을 뿐 아니라 절대 현재 P/E와 평균 P/E로도 해석할 수 있다.

다음 차트는 100개 기업 중 버블 리스크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다. 100개 회사 산점도는 2000년 초부터 공개되거나 공개되는 각 회사의 전방 P/E(분석가 추정치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가?)와 전방 P/E에 대한 Z 점수를 보여준다.

RED에서 식별된 기호는 S&P 상위 100개 중 포워드 P/E가 가장 높다. 이들 중 3개는 전방 P/E Z-점수가 2점 이상인 경우: 액센츄어, 코스트코, GE. 나이키, 어도비, NVDA는 순익 기준으로 1.0 Z-점 이상이다. 아마존의 선도적인 전방 P/E는 이 거대 기업의 역사적 평균보다 다소 낮다.

GREEN에서 식별된 기호는 이 그룹이 하위 그룹 중 전진 P/E를 가지고 있고 과거 P/E보다 전진 P/E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치 관점에서 가장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 차트의 열렬한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두 회사가 빠져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을 것이다. 테슬라랑 NOW. 그들의 전방 P/Es는 100보다 크다.

아래는 위 차트의 원시 데이터 입니다. 기업은 선도 P/E 비율(높음에서 낮음)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또한 이 표는 현재 P/E 데이터를 제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YChart에서 소싱됨.

테슬라와 NOW의 포워드 P/Es가 미친 듯이 높은 수준이지만, 포워드 P/E가 현재 P/E보다 각각 50%, 82% 낮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15개 기업이 12배 이하의 선도 P/E를 보유하고 있다. 이 목록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씨티, JPM, 웰스, 골드만 네 개의 금융. BAC, PNC, Morgan Stanley는 12에서 14사이의 전진 P/E를 가지고 있다.
  • Amgen, BMY, CVS, GILD, ABBV 등 5개 헬스케어 기업이 포워드 P/E가 낮은 기업이다.
  • 놀라운 것은 ATT와 Verizon이라는 두 통신사의 존재다.
  • 이 목록을 마무리하는 것은 추진력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세 개의 기술 기업이다. IBM, Intel, Micron Technology.
  11월 21일 체육 AVG Z-점수 전진 P/E Forw. PE Z-점수 Forw/11월 21일
TSLA 350 712 -1.1 176.1 -1.6 -50%
지금 596 3194 -0.3 109.8 -0.4 -82%
AMZN 69 227 -0.3 83.1 -0.3 21%
NVDA 97 38 2.6 72.8 1.5 -25%
ISRG 71 51 0.7 66.4 0.6 -7%
CRM 114 662 -0.3 64.3 -0.3 -44%
NFLX 60 154 -0.5 62.2 -0.5 4%
AMD 48 88 -0.3 58.5 -0.2 22%
직관 88 35 3.2 57.1 1.4 -35%
ADBE 55 47 0.3 53.1 0.2 -3%
PLD 57 50 0.1 52.1 0.0 -8%
AMT 48 96 -0.3 50.5 -0.3 6%
BKNG 235 58 1.0 49.2 -0.1 -79%
GE   21 -2.6 48.0 3.3  
엔케이 45 28 1.2 47.7 1.4 7%
ZTS 53 41 1.4 47.1 0.7 -11%
코스트 48 27 3.9 44.5 3.2 -8%
파이플 45 53 -0.5 40.7 -0.8 -10%
엄마. 40 48 -0.1 39.2 -0.1 -2%
MSFT 37 27 0.8 36.0 0.7 -2%
ACN 39 21 3.4 34.9 2.7 -10%
DIS 136 45 1.0 34.9 -0.1 -74%
NEE 72 24 3.3 34.1 0.7 -53%
ADP 36 26 1.6 33.9 1.2 -7%
SPGI 39 28 0.2 33.4 0.1 -15%
DHR 41 22 1.8 33.1 1.1 -19%
LLY 40 27 0.6 32.6 0.2 -19%
SBUX 31 78 -0.5 32.2 -0.5 3%
47 24 2.5 30.3 0.7 -36%
CHTR 31 45 -0.5 29.4 -0.5 -4%
V 35 34 0.1 28.0 -0.5 -20%
AAPL 28 32 -0.1 27.6 -0.1 -1%
TMO 30 28 0.1 27.3 -0.1 -8%
MMC 31 27 0.2 27.1 0.0 -14%
SYK 49 36 0.5 26.7 -0.4 -46%
엠씨디 26 21 0.9 26.5 1.1 3%
GUG 28 32 -0.5 26.4 -0.7 -4%
구글 27 39 -0.4 26.3 -0.4 -4%
HD 27 22 0.6 26.0 0.5 -3%
27 23 0.7 25.8 0.5 -6%
HON 27 35 -0.1 25.8 -0.1 -4%
ABT 31 28 0.1 25.0 -0.1 -20%
PG 27 25 0.2 24.9 0.0 -8%
BRK.B 8 22 -0.8 24.8 0.1 221%
SHW 30 35 -0.2 24.4 -0.4 -19%
언플 26 17 1.8 24.1 1.5 -6%
FB 24 98 -0.4 23.9 -0.4 1%
아디. 48 33 0.7 23.5 -0.4 -51%
KO 26 31 -0.2 23.4 -0.3 -11%
TJX 32 34 0.0 23.4 -0.1 -26%
UNH 27 18 1.5 23.3 0.9 -14%
TXN 24 34 -0.2 23.3 -0.2 -3%
BLK 24 23 0.1 23.3 0.0 -3%
WMT 51 23 2.7 22.6 0.0 -55%
MDLZ 19 21 -0.1 20.9 0.0 8%
낮음 22 22 -0.1 20.7 -0.2 -4%
RTX 38 12 4.0 19.7 1.2 -48%
오클 20 24 -0.3 19.7 -0.3 0%
MDT 32 31 0.1 19.5 -0.8 -39%
21 29 -0.1 19.2 -0.1 -10%
LRCX 22 31 -0.2 18.7 -0.3 -14%
TGT 18 18 0.1 18.6 0.2 2%
음. 17 20 -0.6 17.8 -0.5 3%
유피에스항공 28 37 -0.2 17.7 -0.4 -36%
AMAT 22 54 -0.2 17.6 -0.3 -21%
AVGO 41 43 -0.1 17.6 -0.5 -57%
QCOM 22 47 -0.2 16.5 -0.2 -26%
AXP 16 18 -0.3 16.4 -0.3 0%
JNJ 24 34 -0.2 16.2 -0.3 -32%
DE 19 18 0.2 16.2 -0.2 -14%
CMCSA 16 141 -0.1 16.0 -0.1 -3%
앤티엠 19 14 0.9 16.0 0.3 -14%
CSCO 20 38 -0.2 16.0 -0.3 -21%
PM 15 18 -0.6 14.6 -0.8 -5%
CVX 22 19 0.2 13.7 -0.2 -38%
PNC 15 14 0.2 13.6 -0.1 -11%
MRK 28 26 0.1 13.6 -0.6 -51%
BAC 14 25 -0.2 13.2 -0.2 -4%
PFE 16 24 -0.3 12.8 -0.5 -20%
LMT 16 18 -0.3 12.8 -0.6 -19%
MRNA 20 65 -0.8 12.5 -1.0 -38%
MS 13 22 -0.2 12.4 -0.2 -1%
XOM   17 -2.0 12.3 -0.5  
COP 21 12 0.7 12.1 0.0 -43%
AMGN 21 26 -0.3 12.0 -0.9 -42%
CVS 16 19 -0.5 11.5 -1.3 -28%
IBM 22 18 0.6 11.4 -1.0 -48%
WFC 11 17 -0.5 11.4 -0.5 -1%
JPM 10 16 -0.6 10.9 -0.6 6%
VZ 10 27 -0.4 9.6 -0.4 -1%
MU 16 24 -0.4 9.3 -0.7 -43%
INC 9 23 -0.6 9.2 -0.6 -3%
ABV 28 25 0.2 9.2 -1.3 -67%
GM 8 12 -0.4 9.1 -0.3 13%
GILD 12 41 -0.3 8.6 -0.3 -28%
BMY   32 -1.0 7.5 -0.8  
T 202 20 9.2 7.2 -0.7 -96%
GS 6 14 -1.4 6.5 -1.4 1%
C 6 15 -0.7 6.2 -0.7 1%
BA   28 -1.0   -1.0  

자기자본이익률/위험조정수익률

다음 차트는 시장이 버블에 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들 중 가장 냉소적인 사람들 조차도 놀랄 것이다. 다음을 고려하십시오. 2000년 이후 현재 100대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은 평균 19.4%의 중간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도표에서 알 수 있듯이, 그 그룹은 이 기간 동안 배반적인 2000-2001년과 2008-2009년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왔다.

오늘날 높아진 가치평가는 이들 기업에 배치된 자본에 비해 우수한 수익 창출과 많은 관련이 있다. 민주당이 바이든 대통령의 뜻대로 법인세 인상에 성공했다면 현재의 ROE(중도 26+%)는 위험했다. 주식 매입은 계속적으로 지분율을 떨어뜨리는 견실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은행 투자에 관한 나의 기사의 단골 독자들은 나의 은행 연구가 미국 은행의 장기 총 수익률과 의미 있게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배경은 다음과 같이 RAROE를 계산한다. 시간 경과에 따른 평균 자기자본이익률(최소 10년, 선호 15년)에서 동시에 ROE의 표준편차를 뺀다.

RAROE가 높은 기업은 1)상위 ROE; 2) 시간 경과에 따른 ROE의 낮은 변동성.

나의 RAROE 연구는 은행에만 초점을 맞추었지만, 이 분석을 위해 나는 2000년(또는 회사가 상장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100대 시가총액 기업의 ROE 이력을 조사하여 RAROE가 비은행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RAROE에 대한 추가 배경으로는, 나의 은행 연구는 10% 이상의 RAROE를 달성하는 은행이 거의 없다고 한다. 이러한 엘리트 은행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수한 총 수익을 창출해냈다; 투자자들은 그러한 은행에 대해 지불해야 하고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다.

아래 표는 상위 100대 기업 중 25개 기업이 지난 10년간 15%+의 RAROE를 보유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건 정말 인상적이야 이 회사들은 엘리트들의 엘리트 중 하나이다.

목록의 1위는 마스터카드다. 놀랍게도, IBM은 2위인데, IBM이 공격적인 바이백과 고수익 성장 기회에 대한 자본 재투자 부족을 의심하지 않는 기능이다. 전혀 놀랍지 않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목록에 있다.

15% 인하를 방금 놓친 두 개의 대형 캡은 버라이즌과 월마트다.

신기하게도 25개 업체의 평균 10년 베타는 .99로 이들 25개 업체가 S&P를 잘 추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펩시, 코카콜라, ADP, 나이키, 코스트코, 인텔이 베타스가 가장 낮다. 가장 높은 것은 애플에 속한다.

평균 배당수익률은 1.60%로 IBM, MMM, 인텔, 펩시, 코카콜라가 주도하고 있다.

은행의 부재에 유의하십시오. 대형캡 중 최고의 은행은 10% 미만의 RAROE(10년)로 JPM이다. RAROE가 우수한 중소형 은행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나의 

  RAROE 10 Yrs. ROE 2021 P/S P/E P/B 디브 수율 10 Yr. 베타
엄마. 42% 128% 18.1 40 48 0.54% 1.13
IBM 39% 22% 1.4 22 22 5.66% 1.06
ACN 38% 32% 4.5 39 11 1.02% 1.16
TJX 36% 44% 1.9 32 4 1.50% 0.87
유피에스항공 30% 89% 1.9 28 15 1.99% 1.05
ZTS 29% 48% 13.8 53 5 0.46%  
음. 29% 44% 2.9 17 7 3.37% 0.97
25% 56% 2.9 27 2 2.60% 0.59
ADP 25% 47% 6.4 36 2 1.62% 0.76
AAPL 24% 144% 7.2 28 41 0.55% 1.26
DE 22% 39% 2.6 19 6 1.00% 0.98
직관 21% 24% 17.9 88 19 0.37% 1.08
엔케이 21% 52% 5.9 45 19 0.65% 0.79
MSFT 20% 50% 14.2 37 16 0.70% 0.96
AXP 20% 33% 3.1 16 6 1.10% 1.23
TXN 20% 72% 10.0 24   2.24% 1.05
BKNG 19% 8% 9.6 235 16 0.00% 1.34
MMC 18% 29% 4.5 31 13 1.20% 0.92
언플 18% 39% 7.5 26 11 1.70% 1.04
HON 18% 31% 4.2 27 8 1.81% 1.09
KO 18% 43% 6.2 26 10 3.11% 0.66
INC 18% 26% 2.5 9 20 2.85% 0.69
UNH 17% 23% 1.5 27 6 1.23% 0.78
코스트 17% 30% 1.2 48 14 0.56% 0.72
V 15% 37% 18.5 35 12 0.68% 0.94

배당수익률

배당금을 찾는 투자자는 현재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20개 기업에서 찾을 수 있다. 다음 차트는 5분위 1개 종목의 11월 28일 평균 배당수익률이 3.42%(JNJ 2.63%~AT&T 8.59%)로 나타났다.

그러나 높은 배당금은 종종 앞으로 발생할 문제의 경고 신호다.

아래 표는 11월 28일 현재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위 50개 배당금 지급자의 스택 순위를 제공한다.

두 최고 지급인은 D-와 D+ 점수로 '알파 배당 안전 추구' 등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확실히 하자면, 나는 '알파 찾기'의 배당률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다. 사실 나는 배당정책과 관련해 규제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는 은행산업에 대한 나의 지식만으로 그들을 의심하게 할 이유가 있다.

지난 20년 동안 은행의 최악의 수익과 배당 실적을 감안할 때 시티에 "A" 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너무 관대하다. 골드만삭스에 대한 A+ 등급도 너무 높은 것 같다. 나는 왜 BAC가 C+ Safety 등급이 있는데 PNC와 JPM이 A+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아는 바로는 '알파 안전 등급 찾기'는 현재의 배당 보장 비율에 정량적으로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장기 배당 지급 기록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쨌든, 이러한 안전 및 성장 등급이 방향적으로 정확하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경우 50개 중 11개는 안전 등급 A- 이상을 나타낸다. 이들 11명의 평균 수익률은 2.22%로 S&P 500의 현재 배당수익률 1.25%를 앞질렀다.

안전 등급이 A 이상인 비은행 중: 록히드 마틴, 브로드컴, 암젠,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P&G. 5개 모두 배당성향 등급이 A 또는 A+의 부가 혜택을 가지고 있다.

  Div. 항복 2000년 평균 Z-점수 디브 세이프티 Div Growth
T 8.59% 5.05% 2.7 D- C
XOM 5.70% 3.06% 1.7 D+ D-
IBM 5.66% 2.18% 2.3 해당 없음 해당 없음
PM 5.47% 4.58% 1.1 B A+
VZ 4.87% 4.67% 0.2 C- B+
CVX 4.64% 3.58% 1.2 C- C
ABV 4.46% 3.88% 0.6 B- A-
GILD 4.00% 3.34% 1.0 B- A
AMGN 3.50% 2.30% 2.3 A A
BMY 3.47% 3.63% -0.1 C+ C
음. 3.37% 2.46% 1.7 B A
MRK 3.28% 3.41% -0.1 해당 없음 해당 없음
C 3.11% 3.26% 0.0 A C+
KO 3.11% 2.63% 0.7 C A-
LMT 3.03% 2.39% 0.6 A+ A+
PFE 2.89% 3.56% -0.4 C- C+
INC 2.85% 2.13% 0.6 C A
CSCO 2.69% 2.83% -0.3 B A
AVGO 2.63% 2.09% 0.6 A+ A
JNJ 2.63% 2.46% 0.3 해당 없음 해당 없음
2.60% 2.33% 0.4 B+ A
COP 2.45% 3.55% -0.9 B D
RTX 2.42% 3.10% -0.9 B- B+
PNC 2.40% 2.89% -0.4 A+ C+
PG 2.31% 2.55% -0.4 A- A
JPM 2.28% 2.85% -0.5 A+ C+
TXN 2.24% 1.56% 0.7 A A+
CVS 2.19% 1.36% 0.9 B B+
MDT 2.18% 1.51% 0.9 B- B+
2.15% 2.58% -0.5 B- B+
MDLZ 2.15% 2.52% -0.4 C+ B+
MS 2.14% 1.92% 0.2 A D-
엠씨디 2.06% 2.33% -0.3 B+ A+
유피에스항공 1.99% 2.44% -0.6 B- A
CMCSA 1.92% 1.04% 1.0 B- B-
AMT 1.91% 1.69% 1.0 A- A+
HON 1.81% 2.23% -0.8 A- A
NEE 1.79% 3.14% -2.0 B- C
BLK 1.78% 2.10% -0.5 A+ B+
언플 1.70% 1.78% -0.2 A A
SBUX 1.66% 1.52% 0.4 B- A
PLD 1.65% 4.07% -1.3 B+ A-
BAC 1.64% 3.11% -0.3 C+ D
ADP 1.62% 2.03% -0.6 A B+
HD 1.60% 1.84% -0.3 A+ B+
QCOM 1.51% 2.04% -0.5 B+ A+
WMT 1.51% 1.73% -0.3 C+ A
아디. 1.51% 2.28% -1.1 B+ A
TJX 1.50% 1.06% 1.2 B+ A-
GS 1.48% 1.14% 0.7 A+ B-

클로징 씽즈

재래식 대책으로 시장이 풍성하다

이 기사에서 공유된 데이터의 우위는 전례 없는 수준의 시장 가치를 보여준다. 이 사실 때문에 시장이 버블 영토가 아니라고 주장하기 어렵다. 그 수정의 위험성이 매우 큰 것 같다.

그러나 이 기사의 데이터는 모든 대형 자본이 역사보다 유의적으로 더 큰 가치평가 지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따라서 포트폴리오가 이러한 낮은 가치평가회사에 치우친 투자자들은 버블리스크에 덜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의 후속 기사에서 논의되겠지만, 나의 견해는 버블 리스크가 100대 대형캡의 3분의 1에 달하고, 중간 3분의 1에 달하며,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에 뒤처져 역사적으로 가치가 지속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3분의 1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이다.

그렇기는 하지만, 비가 정의롭고 불공평한 곳에 내리듯이, 주식 시장의 거품이 터지는 것은 가치와 성장 주식에 똑같이 영향을 미친다. 2부에서 이 주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시장 타이밍 설정

대체로 나는 매수 및 보유 가치 지향적인 투자자다. 나는 양도소득세를 고려할 때 큰 확신 없이 과세 대상 계좌의 자리를 팔지 않는다. 시장 상황이 의미 있게 바뀌면 비과세 계좌로 더 자주 거래할 용의가 있다.

다음 단계

이 분석에서 나의 다음 노력은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들을 좀 더 면밀히 검토함으로써 나의 개인적인 버블 리스크를 보정하는 것이다. 이 분석으로 인해 내 위험 프로파일이 다시 손상될 수 있다. 나의 현재 계획은 나의 액션플랜을 강조하는 이것에 대한 후속 기사를 쓰는 것이다.

주의사항

이 분석의 목적은 현재 위험 프로파일과 관련된 위험을 평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그 자료가 버블 리스크에 대해 그들 자신의 결론을 도출할 때 다른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의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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